앞으로 유럽연합 전역에서 개와 고양이를 판매하는 행위가 금지됩니다. 젖먹이 새끼와 어미를 강제로 떨어트려도 안 되고요. 사육되는 모든 개와 고양이에 마이크로칩을 심어 국가마다 관리하겠다고 하네요. 함께 보시죠.
반려견 반려묘 파는 '펫샵'
유럽전역에서 없어질 수 있다?
유럽연합에서도 '개·고양이 복지 및 추적성' 법안 초안이 통과
독일에선 이미 불법
애완동물 가게에서 개와 고양이 전시·판매 금지
반려견 반려묘 파는 '펫샵'
유럽전역에서 없어질 수 있다?
유럽연합에서도 '개·고양이 복지 및 추적성' 법안 초안이 통과
독일에선 이미 불법
애완동물 가게에서 개와 고양이 전시·판매 금지
비좁은 우리에 가두는 것도 안 돼
생후 8주 미만 새끼는 어미와 분리 금지
암컷의 번식 횟수도 제한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해 관리 가능하도록 모든 개와 고양이에 마이크로칩 이식
비상업적 목적으로 반입했다 되팔려는 행위도 '사전 방지'
유럽연합 시민 약 44% "반려동물 기르는 중"
60%는 "온라인으로 구매"
연간 동물 거래 규모 13억 유로…약 2조 원
EU차원에서 처음 마련한 '통일된 기준'
[영상편집: 지윤정]
(영상출처: Europian Parliament, 유튜브 'euronews' 'thedutchsighthound' 'ErinsCreativeSide' 'ourbigadventure')
강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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