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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이호, 뮤지컬 '그리스'서 깊은 눈빛+단단한 보이스로 무대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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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혜 기자]
배우 양지은, 배우 이호 / 사진 제공=아트유프로젝트

배우 양지은, 배우 이호 / 사진 제공=아트유프로젝트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뮤지컬 '그리스'가 새로운 시즌 공연을 앞두고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그 중심에 선 배우 '양지은'과 '이호'는 각각 리조와 케니키 역을 맡아 무대를 이끌며, 단순한 커플 그 이상의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극중 리조와 케니키는 청춘의 자유로움과 고민, 그리고 내면의 성장까지 함께 담아내는 캐릭터다. 양지은과 이호는 이 인물을 통해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팀 전체를 조율하고 이끄는 리더로서의 면모를 무대 위에 풀어낸다.

양지은 배우는 리조 역을 맡아 특유의 깊은 눈빛과 감정의 진폭으로 관객과 호흡한다. 한 장면, 한 대사마다 강렬한 몰입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연습실에서도 따뜻한 배려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에너지 중심축 역할을 했다.

실제로 연습 기간 동안 손수 간식을 준비해오는 정성은 팀원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가 됐다. 무엇보다 양지은은 매 순간 캐릭터에 몰입하며 '프로페셔널'이라는 말에 어울리는 열정과 태도를 보여줬다. 동료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양지은이 있어서 버틸 수 있었다."

이호 배우는 배우장으로서 모든 연습을 이끌며 팀워크를 조율했으며, 케니키 역할을 통해 안정감 있는 연기와 깊은 톤의 보이스로 극의 중심을 잡는다.

대사 하나에도 감정의 결을 살리고, 상대와의 거리·호흡·리듬까지도 섬세하게 설계하는 그의 연기는 단단하고 세련됐다. 특히 무대 위에 울리는 안정감 있는 보이스는 작품의 정서와 무게를 동시에 지니고 있으며, 무대 밖에서도 그는 늘 묵묵하고 배려 깊은 리더였다. 동료 배우들에게 깊은 신뢰를 받는 이유다.


배우 양지은, 배우 이호 / 사진 제공=아트유프로젝트

배우 양지은, 배우 이호 / 사진 제공=아트유프로젝트


두 사람은 전 연습 과정에 빠짐없이 참여하며 캐릭터 해석과 커플 호흡에 있어 높은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대사 없이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눈빛, 거리감, 움직임까지 오랜 호흡 속에서 자연스럽게 맞춰진다. 그 결과, 리조와 케니키는 무대 위에서 '가장 기대되는 커플'로 주목받고 있다.

뮤지컬 그리스 관계자는 "이번 시즌의 '그리스'는 양지은 배우와 이호 배우의 조합을 통해 진정성 있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며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청춘의 빛나는 순간과 리더십의 의미를 함께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뮤지컬 '그리스'는 아트유프로젝트 주최로 이동규 연출과 황지환 음악감독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오는 21일 오후 2시와 5시, 22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문학시어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넘버와 안무,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이 조화를 이루며 뜨거운 여름 청춘의 감성을 무대에 펼칠 예정이다.


한편 그리스 공연에서 양지은(리조 역)과 이호(케니키 역)는 각자의 개성과 진심 어린 연기를 바탕으로 극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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