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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삼천피 시대" 3년 5개월 만…동학개미가 밀어올렸다

머니투데이 박수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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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3년 5개월 여 만에 장중 3000선을 돌파한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스1

코스피가 3년 5개월 여 만에 장중 3000선을 돌파한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스1


'삼천피'(코스피 3000) 시대가 열렸다. 이달 새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를 이어오던 코스피는 3년 5개월여만에 장중 3000선을 넘겼다.

20일 오전 10시49분 기준으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0.87포인트(0.70%) 오른 2998.61를 나타낸다. 코스피는 이날 10시45분쯤 3000.46까지 오르면서 3000선을 넘겼다. 코스피가 장중 3000선을 넘긴 건 2022년 1월3일(3010.77) 이후로 3년 5개월여만이다.

이날은 개인 투자자가 코스피를 밀어 올렸다. 개인은 183억원 순매수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7억원, 34억원 순매도다.

업종별 지수는 대체로 보합세다. 제조, 전기·가스, 유통, 운송창고, 금융, 통신, 일반서비스, IT서비스는 강보합, 부동산은 약보합이다. 건설은 1%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 HD현대중공업, LG에너지솔루션이 2%대 상승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셀트리온, 한화오션은 1%대 강세다. 삼성전자, KB금융, 네이버(NAVER), 신한지주는 강보합, 현대차, 기아, 두산에너빌리티는 약보합이다.

박수현 기자 literature102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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