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어스가 개발한 ‘자세전환형 스마트 릴렉싱 체어’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디자인 콘셉트 부문(Ready for Market)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를 수상했다.
진이어스는 전국 28개 병원을 대상으로 브랜딩 및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토탈 뷰티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이번 수상은 진이어스의 사용자 중심 디자인 역량과 기술 혁신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수상 제품인 ‘자세전환형 스마트 릴렉싱 체어’는 시술 및 치료 과정에서 피시술자의 심리적·신체적 안정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원터치 제어 버튼과 체형 맞춤 조절 기능을 통해 등받이, 다리 받침, 시트 높이 등을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시트 하단에는 온열판이 탑재돼 있어 사용자의 필요에 따른 온열 기능도 지원한다.
현장 실용성을 고려한 설계도 눈에 띈다. 수액걸이 전용 홀더와 4구 멀티탭이 체어 후면에 내장돼 있어, 별도 장비 없이도 다양한 의료기기 사용이 가능하며 공간 활용도와 작업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
진이어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제품 디자인을 넘어, 사용자 경험 전체를 혁신하려는 진이어스의 철학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용과 의료 현장을 아우르는 고도화된 제품을 통해 새로운 산업 기준을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투데이/이슬기 기자 (sggggg@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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