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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경남권 PSM 협의회 첫 회의…안전경영 노하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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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공공기관 참여…자율적 안전문화 정착·상생협력 추진
김종관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19일 거제지사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 경남권 공공기관 공정안전협의회의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관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19일 거제지사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 경남권 공공기관 공정안전협의회의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가 경남권 사업장들과 함께 안전경영 협력을 본격화했다.

석유공사는 19일 경남권 공정안전관리(PSM) 협의회 첫 회의를 열고 안전경영 노하우를 전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지난해 11월 한국지역난방공사, 동서발전 등 22개 공공기관과 함께 협의회를 발족했으며, 고용노동부 PSM 평가 최고 등급인 P등급을 받은 거제지사가 초대 회장사를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경남지역 PSM 사업장 관계자 28명이 참석해 PSM 제도의 실효성 강화와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권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는 사고 사례를 소개하며 회원사들의 경각심을 높였고, 이어 PSM 우수사업장 사례 발표와 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김종관 석유공사 거제지사장은 “이번 협의회 참여를 통해 PSM 제도의 국내 확산과 안전문화 정착에 공사가 기여하게 돼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안전을 선도하고, 국내에 자율적인 안전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투데이/세종=노승길 기자 (noga81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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