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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韓 공매도 접근성, 개선됐지만…외국인 접근성 '일부 제약'"

뉴스1 박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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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PHOTO: The MSCI logo is seen in this June 20, 2017 illustration photo. REUTERS/Thomas White/Illustration/File Photo

FILE PHOTO: The MSCI logo is seen in this June 20, 2017 illustration photo. REUTERS/Thomas White/Illustration/File Photo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한국 증시의 공매도 접근성에 대한 평가를 '마이너스'(개선 필요)에서 '플러스'(개선)로 상향 조정했다.

MSCI는 다음 주 연례 국가별 시장 분류 결과 공개 전 발표한 연례 시장 접근성 리뷰에서 "규제 안정성을 평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은 지난해 18개 평가항목 중 7개 항목에서 마이너스를 받았지만, 올해는 공매도 접근성 항목이 개선 평가를 받으면서 마이너스 항목이 6개로 줄었다.

외국인 투자자 접근성에 대해서는 한국 증시가 여전히 일부 제약을 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MSCI는 "2023년 외환시장 개혁 이후 몇 가지 주요 조치가 시행됐다"며 외국 기관투자자(RFI)의 국내 은행 간 외환시장 참여 허용, 외환시장 거래 시간 익일 오전 2시까지 연장, 관련 인센티브를 거론했다.

다만 외환 시장 자유화 수준에 여전히 제약이 있고, 외국인 투자자 등록 절차 사용에 불편함이 있고 옴니버스 계좌 사용 및 장외거래(OTC) 활용이 제약받고 있다고 판단했다.


배당기준일 전에 배당액을 확정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했지만, 이를 채택한 기업은 얼마 되지 않는다고도 지적했다. 주식 시장 데이터 사용 제한으로 인해 투자상품 가용성도 제한됐다고 덧붙였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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