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무력 충돌 격화···이스라엘 교민 26명 육로 통해 요르단으로 대피

서울경제 이현호 기자
원문보기


이스라엘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과 가족 26명이 19일(현지 시간) 정부가 지원한 교통편을 통해 요르단으로 대피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우리 국민과 가족은 주이스라엘대사관 직원들의 동행 하에 이스라엘-요르단 국경검문소에 도착해 현재 요르단 국경에서 요르단 수도 암만으로 이동중이다.

현재 외교부는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본부에서 신속대응팀(단장 영사안전정책팀장)을 요르단으로 파견한 상태다. 신속대응팀은 주요르단 대사관과 함께 우리 국민과 가족에게 현지 숙박 및 귀국 항공편 안내 등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후속 조치를 지속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외교부는 “이스라엘 및 이란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해당 국가의 여행경보가 6월 17일부로 3단계 출국권고로 격상된 점을 고려해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며 대사관의 안내에 따라 신속히 출국해달라”며 “동 지역을 여행하고자 하는 국민들은 여행을 취소 또는 연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현호 기자 hhlee@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서정원 아들 서동한
    서정원 아들 서동한
  2. 2이이경 맞고소 논란
    이이경 맞고소 논란
  3. 3공천 헌금 의혹
    공천 헌금 의혹
  4. 4한병도 원내대표 출마
    한병도 원내대표 출마
  5. 5IOC 러시아 개인 자격
    IOC 러시아 개인 자격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