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세븐틴이 정규 5집 타이틀곡 ‘썬더’로 여덟 번째 음악방송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활동 종료에도 여전한 인기가 눈길을 끈다.
세븐틴은 지난 1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 타이틀곡 ‘썬더’로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앞서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방송 출연 없이 또 하나의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멤버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캐럿(팬덤명)들이 선물해 준 빛나는 1위. 영원히 행복하게 함께 하자”고 소감을 전했다.
‘썬더’는 지난달 26일 발매 이후 국내외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집권하며 롱런하고 있다. 이 곡은 공개 당시 멜론 톱100과 벅스 실시간·일간차트 정상을 밟은 것은 물론, 써클차트 주간차트 디지털 부문에도 1위로 진입한 뒤 3주째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전 세계 200여개 국가 및 지역의 인기곡 순위를 가리는 미국 빌보드의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도 3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세븐틴(사진=플레디스) |
세븐틴은 지난 1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 타이틀곡 ‘썬더’로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앞서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방송 출연 없이 또 하나의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멤버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캐럿(팬덤명)들이 선물해 준 빛나는 1위. 영원히 행복하게 함께 하자”고 소감을 전했다.
‘썬더’는 지난달 26일 발매 이후 국내외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집권하며 롱런하고 있다. 이 곡은 공개 당시 멜론 톱100과 벅스 실시간·일간차트 정상을 밟은 것은 물론, 써클차트 주간차트 디지털 부문에도 1위로 진입한 뒤 3주째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전 세계 200여개 국가 및 지역의 인기곡 순위를 가리는 미국 빌보드의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도 3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