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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전망] “중동 긴장감 고조, 위험선호 영향…1380원대 진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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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20일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 후 중동 지정학 긴장감 고조에 따른 위험선호 심리 위축 영향에 재차 1380원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375~1384원으로 내다봤다.

민 선임연구원은 “미국이 2주 내 이란 공습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시장 투심을 위축했다”며 “밤사이 미국장 휴장으로 인한 거래량 감소, 국제유가와 연계된 달러 롱포지션 청산 등으로 NDF 1개월물 종가가 하락했으나 글로벌 리스크 오프에 국내증시 외국인 자금 매도세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승 재개 확률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원·달러 환율 레벨 반등에 따른 수출업체 고점매도 유입은 상단을 지지할 것으로 짚었다.

민 선임연구원은 “이전보다 수출 회복과 환율 하락의 직접적인 연결고리는 약해졌지만 1350원대까지 빠졌던 레벨이 1380원선으로 올라오면서 네고 물량을 유인할 공산이 크다”고 진단했다.

[이투데이/서지희 기자 (jhsse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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