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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오기 전에 안전한 곳으로 |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금요일인 20일 강원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21일까지 내륙·산지 50∼100㎜, 남부 내륙 120㎜ 이상, 동해안 10∼50㎜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춘천 22.6도, 원주 24.7도, 강릉 28.5도, 동해 23.4도, 평창 19.7도, 태백 22.6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24∼26도, 산지 23∼25도, 동해안 28∼3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리면서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을 자제하고,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onanys@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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