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민주당 최고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중국 칭화대 석사 학위를 받았다는 논란과 관련해 중국 출입국 기록을 공개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자신의 SNS에 "중국 최고의 명문대가 요구하는 수업과 시험을 다 감당했다"며 중국을 오간 출입국 일자와 비행기 편명, 체류 기간이 적힌 문서를 함께 올렸습니다.
김 후보자는 이어 "현재 청문회법상 요구 자료 제출 시한을 넘긴 바가 없다"며 "시한과 규정 안에서 제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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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김 후보자는 자신의 SNS에 "중국 최고의 명문대가 요구하는 수업과 시험을 다 감당했다"며 중국을 오간 출입국 일자와 비행기 편명, 체류 기간이 적힌 문서를 함께 올렸습니다.
김 후보자는 이어 "현재 청문회법상 요구 자료 제출 시한을 넘긴 바가 없다"며 "시한과 규정 안에서 제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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