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구름많음 / 0.0 °
스타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이호선, ‘다이어트 부부’ 아내에 “임신해서 살쪘다? 요요 올 때 됐어” (‘이혼숙려캠프’)

스타투데이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원문보기
‘이혼숙려캠프’. 사진 I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이혼숙려캠프’. 사진 I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상담가 이호선이 다이어트 부부 아내를 향해 쓴소리했다.

1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다이어트 부부의 심리 상담 치료가 그려졌다.

이날 다이어트 부부 아내는 임신 16주 차라며 “임신하고 벌써 8kg이 쪘다. 다시 살을 빼야 한다는 걱정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호선 상담가는 “임신해서 찐 거일 수도 있지만 요요 현상이 올 때가 됐다. 그걸 임신 때문이라고 생각할 필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임신 상태에서 쓸데없는 짓 하지 마라. 잘 먹고, 때에 맞춰 몸에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또한 이호선 상담가는 “나중에 아이 태어나고 몸 추스른 다음에 다시 다이어트해라. 아이에 대한 기쁨을 만끽해야 한다. 그러려면 자신을 사랑해라. 그래야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도 자랄 거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종국 런닝맨
    김종국 런닝맨
  2. 2트럼프 사진 삭제
    트럼프 사진 삭제
  3. 3현빈 손예진 사랑
    현빈 손예진 사랑
  4. 4현대건설 6연승
    현대건설 6연승
  5. 5대통령 집무실 청와대 복귀
    대통령 집무실 청와대 복귀

스타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