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복지부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2% 인상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보건복지부가 19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내년 건강보험료율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2026년도 건강보험료율은 8월 중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논의할 계획"이라며 "따라서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