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국토부, 드론쇼 안전 강화에 총력…비행구역·이격거리 기준 수정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드론쇼가 국민들에게 안전하면서도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정부가 제도 개선과 현장 지원을 함께 추진한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2023.05.01 hwang@newspim.com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2023.05.01 hwang@newspim.com


19일 국토교통부는 올 3월 드론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비행구역과 관람객·건축물 등과 이격 기준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일방향'(비행구역과 관객석간)에서 '전방향'(비행구역 중심) 기준으로 전환하고, 드론 수에 따라 이격거리를 차등화한 기준을 마련했다. ▲500대 이하 50m 이상 ▲500~1000대 100m 이상 ▲1000대 초과 150m 이상이다.

기체 수, 비행 고도·속도 등 위험 수준이 낮거나 안전관리방안을 도입하는 경우 기준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 애로는 해소하되, 국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드론쇼 관람이 가능하게끔 한 조치다.

국토부 관계자는 "드론쇼는 연간 200회 이상 개최되는 등 빠르게 성장하며 새로운 드론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다만 드론쇼 행사에서 사고도 발생한 적이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안전관리를 유지하면서도 현장의 창의성과 산업 활성화가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를 합리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2. 2김상식 매직 4강
    김상식 매직 4강
  3. 3리얼무토 필라델피아 재계약
    리얼무토 필라델피아 재계약
  4. 4가자 평화위원회
    가자 평화위원회
  5. 5이강인 결장
    이강인 결장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