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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 1%대로…0.2%P 인하

헤럴드경제 김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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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0.25%포인트 낮춰
20일부터 조정 금리 적용
우리은행 전경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 전경 [우리은행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우리은행이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최대 0.25%포인트 인하한다. 이번 금리 조정으로 1년 만기 정기예금 상품의 약정이율은 1%대로 떨어지게 됐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오는 20일부터 정기예금 상품의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만기 약정이율을 기존 연 2.15%에서 1.95%로 0.2%포인트 내릴 예정이다.

1개월 이상 3개월 미만 금리는 1.9%에서 1.8%로,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 금리는 1.95%에서 1.85%로,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 금리는 2.0%에서 1.9%로 각각 인하된다.

2년 이상 3년까지 상품의 경우 2.25%에서 2.05%로 3년 초과 5년 미만 상품의 경우 2.35%에서 2.15%로 내린다.

정기적금의 경우 일괄적으로 0.1%포인트 인하했다. 이에 따라 ▷6개월 이상 1년 미만 2.25% ▷1년 이상 2년 미만 2.45% ▷2년 이상 2.5%로 각각 조정된다.

이번에 금리를 가장 많이 낮춘 상품은 판매가 이미 중단된 머니클립 통장으로 일괄 0.25% 인하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달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와 시장금리 하락에 따라 적정 수준 금리를 운영하고자 일부 예적금 상품의 기본금리를 인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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