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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한동훈 전 대표가 이길 것"

아주경제 정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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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메타버스 엑스포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메타버스 엑스포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19일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게 차기 당대표 출마를 제안했다. 또 나경원과 안철수 의원, 김문수 전 대선 후보도 나와도 한동훈 전 대표가 이길 것으로 전망했다.

이준석 의원은 이날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서 “(김 위원장에게) 전당대회에 출마해 버리는 게 어떠냐고 얘기한 적 있다”고 밝혔다.

그는 “김 위원장도 야권에서 관심을 받는 젊은 정치인이고, 도전으로 역량릏 쌓아갈 필요가 있다”며 “국민이나 당원에게 그런 내용을 세세히 알릴 기회로 나쁘지 않다는 개인적인 조언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이러면 어떠냐'라고 하면 항상 '안 한다'고 한다”며 “마음이 여려서 고민을 많이 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나경원 의원은 상수, 안철수 의원과 김문수 전 후보도 나올 것 같다”며 “한동훈 전 대표가 이길 것이다”고 예측했다.
아주경제=정현환 기자 dondevoy@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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