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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친 보험금 AI로 찾는다"…라이프캐치, '혁신 프리미어 1000' 최종 선정

머니투데이 고문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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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보험금 탐색 서비스 '라이프캐치'를 운영하는 ㈜그린리본(대표 김규리)이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라이프캐치

사진제공=라이프캐치



'혁신 프리미어 1000'은 산업·금융 간 협업을 통해 유망 중소·중견 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정부 13개 부처가 분야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고려해 기업을 선정하며, 선정 기업은 정책금융기관의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라이프캐치는 3년 내 고객이 놓친 보험금을 자동으로 탐색하고 청구까지 지원하는 AI 기반 금융 헬스케어 서비스다. 특히 단순한 실손보험 청구를 넘어 ▲수술비 ▲진단비 ▲위로금 등 정액형 보험 항목까지 아우르는 광범위한 탐색 서비스를 제공해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전국 단위의 서류발급 대행 인프라를 자체 구축해, 대형 병원부터 중소 의료기관까지 청구에 필요한 진료 서류를 수월하게 확보할 수 있는 점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기술력 역시 이번 선정의 핵심 요인이다. 라이프캐치는 4가지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의 청구 가능성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해당 기술은 ▲보험사기 추출 알고리즘 ▲청구 가능 의료비 선별 알고리즘 ▲보험금 산정 알고리즘 ▲질환군별 치료 적응증 추출 기술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는 신뢰도 높은 탐색 결과와 간편한 청구 경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라이프캐치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서비스 고도화 및 파트너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특히 금융사, 보험사, 유관 기관 등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보험 탐색을 넘어 고객의 전 생애 건강·금융 라이프케어 파트너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린리본 김규리 대표는 "이번 선정은 기술 기반으로 보험금 청구의 복잡함을 해소하고, 고객의 권리를 되찾아준다는 라이프캐치의 서비스 철학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보험금 권리를 놓치지 않도록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프캐치는 올해 상반기 기준 전년도 대비 월 평균 사용자 유입 254% 증가, 전년도 대비 찾아준 보험금 218% 증가로 모두 세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 중이며, 서비스 고도화 및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한 다각적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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