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문화재단은 다음 달 11일과 12일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열리는 전막 창작발레 '레미제라블'의 예매를 시작했습니다.
안무가 지우영이 각색한 최초의 전막 발레인 레미제라블은 혁명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 작품과 달리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휴머니즘과 용서, 사랑을 무용 언어로 표현합니다.
인천 남동구에 거주하는 구민은 1인당 2매까지 2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남동소래아트홀 유료회원은 본인에 한정해 30% 할인이 가능합니다.
[이상호]
안무가 지우영이 각색한 최초의 전막 발레인 레미제라블은 혁명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 작품과 달리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휴머니즘과 용서, 사랑을 무용 언어로 표현합니다.
인천 남동구에 거주하는 구민은 1인당 2매까지 2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남동소래아트홀 유료회원은 본인에 한정해 30% 할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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