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 경기침체…계엄 이후 심리적 위축 심화"
"서민 고통 매우 커…국가 재정 사용할 때 됐다"
"마구 쓰면 안 되지만 재정 본질적 역할 있어"
"정부 역할 필요한 때…추경 더해야겠다 생각"
"의견 다양할 수 있지만 제도 취지 따라 차이"
"경기 진작 요소와 누가 더 혜택보는지 중요"
"서민 고통 매우 커…국가 재정 사용할 때 됐다"
"마구 쓰면 안 되지만 재정 본질적 역할 있어"
"정부 역할 필요한 때…추경 더해야겠다 생각"
"의견 다양할 수 있지만 제도 취지 따라 차이"
"경기 진작 요소와 누가 더 혜택보는지 중요"
"경비 지출 반사적 효과 국민 공평하게 누려야"
"세금 많이 낸 사람 최소한 비슷한 혜택 받아야"
"소득지원 측면 저소득층에…경기진작 측면 공평하게"
"정부에서 이런 점 잘 고려해서 준비해 준 듯"
#이대통령 #국무회의 #추경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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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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