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국민의힘 "25만원 전국민지원금, 李대통령 당선 사례금이냐"

뉴시스 정윤아
원문보기
이재명 대통령, 20조원대 추경안 오늘 국무회의 심의·의결
"전 국민에게 돈을 푼다고 경제가 살아날지는 미지수"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6.19.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6.19.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국민의힘은 19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인 20조원대 추가경정예산(추경)과 관련해 "25만원 (전국민)지원금은 이재명 대통령 당선사례금이라는 비판이 나온다"고 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지급하는 전국민지원금이 포퓰리즘의 신호탄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호 대변인은 "경제를 살리기 위한 추경 편성은 필요하다"면서도 "그러나 전 국민에게 돈을 풀어 경제가 살아날지는 미지수"라고 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 때 가구당 40만~100만원의 코로나 지원금이 지급됐지만 소비증대효과는 0.26~0.36배에 불과했다고 한국개발연구원(KDI)는 보고서에서 밝혔다"며 "즉 100만원을 받아도 추가 소비로 쓴건 26만~36만원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호 대변인은 "최근 국가채무비율은 처음으로 GDP(국내총생산)의 50%를 넘었다"며 "빚이 늘어나는 가정이 대출을 더 받아서 소고기 사먹고 자녀들에게 '나중에 너희들이 갚으면 된다'고 하는 격"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2차 추경안은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추경안은 국무회의 의결 이후 국회로 이송돼 각 상임위 심사를 받게 된다. 민생지원금은 전국민에게 보편지급하되 취약계층과 비수도권 주민들에게 추가 지원을 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병헌 이민정 아들 영어
    이병헌 이민정 아들 영어
  2. 2북한 무인기 압수수색
    북한 무인기 압수수색
  3. 3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4. 4김상식호 3-4위전
    김상식호 3-4위전
  5. 5토트넘 도르트문트 프랭크
    토트넘 도르트문트 프랭크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