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4 °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업계 최초 프리미엄 골프 연습장 '워커힐 골프클럽' 선봬

전자신문
원문보기
워커힐 골프클럽 전경

워커힐 골프클럽 전경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골프 연습장 '워커힐 골프클럽'을 오는 21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공개한 워커힐 골프클럽은 단순한 연습장을 넘어 골퍼들을 위한 전문적이고 완결성 높은 인프라를 갖췄다. 61개 모든 타석에 세계적 골프 투어 중계 방송에서 사용되는 탄도 추척 시스템 탑트레이서를 설치해 골프볼의 궤적, 스피드, 발사각, 비거리 등 샷 분석부터 클럽 분석까지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인공지능(AI) 골프 센터에서는 퍼팅, 클럽, 모션 등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장비 추천과 분석 피드백을 통해 개인별 최적의 피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PGA 마스터즈 대회로 유명한 오거스타 내 '12번홀(아멘코너)'을 오마주한 숏게임 콤플렉스 또한 시선을 끈다. 어프로치, 퍼팅, 벙커로 구성한 4개 그린에 신개념 스크린골프 TGL 그린에 설치된 최고급 인조잔디가 조성돼 실제 필드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몽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총괄은 “앞으로도 워커힐은 고객 여러분께 더욱 새롭고 풍성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전 충남 통합
    대전 충남 통합
  2. 2안세영 4강 진출
    안세영 4강 진출
  3. 3서현진 러브미 멜로
    서현진 러브미 멜로
  4. 4잠실대교 크레인 사고
    잠실대교 크레인 사고
  5. 5허위조작정보 근절법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전자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