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미경 기자]
(문화뉴스 차미경 기자) 브랜드 경험이 단순한 식사를 넘어 콘텐츠와 감성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글로벌 영화 IP와 외식 브랜드의 이색 협업이 주목받고 있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영화 쥬라기월드: 새로운 시작과 협업한 여름 시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화 속 세계관을 레스토랑 경험으로 확장한 이색 컬래버레이션으로, 영화 팬은 물론 가족 단위 고객까지 아우르는 감각적인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문화뉴스 차미경 기자) 브랜드 경험이 단순한 식사를 넘어 콘텐츠와 감성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글로벌 영화 IP와 외식 브랜드의 이색 협업이 주목받고 있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영화 쥬라기월드: 새로운 시작과 협업한 여름 시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화 속 세계관을 레스토랑 경험으로 확장한 이색 컬래버레이션으로, 영화 팬은 물론 가족 단위 고객까지 아우르는 감각적인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광고는 쥬라기월드 시리즈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해석해, 공룡 그림자를 모티프로 활용한 연출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블랙라벨 쥬라기월드 에디션'이라는 신메뉴를 중심으로, 육지(소고기), 바다(문어), 하늘(치킨)의 식재료를 조합해 '놀라움이 넘치는 미식 대탐험'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단순한 메뉴 홍보를 넘어, 영화 세계관을 일상 속 식사 경험으로 연결해 소비자 몰입도를 높이려는 의도가 담겼다.
신메뉴인 '블랙라벨 쥬라기월드 에디션'은 이름 그대로 아웃백의 대표 메뉴인 블랙라벨 스테이크를 중심에 두고, 문어와 치킨을 함께 구성해 하나의 접시에 다양한 텍스처와 풍미를 구현했다.
고기와 해산물, 가금류를 한 접시에 담은 구성은 식재료의 경계를 넘나드는 영화 속 생명 진화의 상상력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며, 시각적 재미와 입체적인 식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 외에도 한입 크기의 바삭한 치즈 밥 튀김 '쥬라기 바이트 아란치니', 공룡알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의 '멜팅 다이노 쇼콜라 아이스크림' 등 서브 메뉴들도 함께 출시됐다.
각 메뉴는 테마파크형 구성 요소를 가미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이나 영화 팬층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며, 단순한 식사 이상의 브랜드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장한다.
이번 광고는 현재 아웃백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선공개됐으며, 오는 7월 1일부터는 TV 광고로 전국에 송출될 예정이다.
광고는 영화 예고편처럼 구성되어 보는 재미를 더하고, 현실과 영화 속 세계를 넘나드는 연출로 브랜드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아웃백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쥬라기월드 시리즈의 상상력을 아웃백의 브랜드 감성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라며 "영화적 경험을 레스토랑 메뉴와 매장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여내 고객의 일상 속 식사를 특별한 체험으로 확장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웃백은 다양한 협업과 테마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이닝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웃백은 지난 17일 경상남도 진주시 롯데몰 1층에 '진주롯데몰점'을 리뉴얼 이전 오픈했다고 밝혔다.
문화뉴스 / 차미경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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