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8일 이스라엘이 이란 테헤란을 공격한 뒤 자욱한 연기가 발생한 모습. 〈사진=로이터·연합뉴스〉 |
현지시간 19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군은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이스라엘군(IDF)은 아라크와 혼다브 지역의 주민과 노동자, 현지 체류자들에게 긴급 경고를 내린다"며 "이란 정부의 군사 시설물을 타격하려고 하니 즉각 대피하라"고 했습니다.
IDF는 경고 메시지와 함께 아라크 지역의 중수형 원자로(중수로) 시설 등 타격 예고 지점에 붉은색 동그라미를 친 위성사진을 첨부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아라크 중수로 시설은 수도 테헤란에서 남서쪽으로 250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이스라엘 등은 이란이 이곳에서 핵무기에 사용될 수 있는 플루토늄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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