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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FOMC, 美 연준의 금리인하 시점 지연…금리인하 폭 축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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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워싱턴D.C./EPA연합뉴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워싱턴D.C./EPA연합뉴스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은 지연되고, 금리인하 폭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유진투자증권은 "연준은 2025~2026년 성장률 전망은 하향하고, 물가 전망은 상향했다"며 "그러나 2026~2027 년 금리인하 전망은 축소됐다. 여름 이후까지 연준의 기다림은 길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준은 기준금리는 예상대로 4.25~4.5%로 동결하면서도 의외로 올해 점도표(2회 인하 전망)는 유지했다. 하지만 올해 금리동결 전망(7명)과 2회 인하(8명) 전망이 팽팽했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 점도표 상향은 2026년 성장률 전망 하향과 물가 전망 상향을 감안할 때 약간 매파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 올해 점도표 유지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이어 "그래도 경기와 실적이 견고하다는 점은 주식시장 입장에서는 중립적일 전망이다. 밸류에이션 부담이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반면 국내 증시는 미국과는 달리, 유동성과 정책 기대에 더 민감하다. 최근 KOSPI 상승 속도에 대한 부담은 있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갖고 있는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은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부연했다.

[이투데이/정회인 기자 (hihell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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