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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녹화 중 돌발발언 “트럼프 대통령은 너무 MZ야”(‘브레인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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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브레인 아카데미’ 김지윤 박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대거 방출한다.

1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지식 충전 퀴즈쇼 ‘브레인 아카데미’ 4회에서는 ‘정치 마스터’로 자리한 김지윤 박사와 ‘브레인 맏형’ 전현무의 놀라운 지식 티키타카가 터져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이날 김지윤 박사는 민주주의의 역사에 대한 퀴즈와 이야기를 시작하며 ‘연예계 브레인’ 6인방 전현무-하석진-이상엽-윤소희-황제성-궤도를 집중시킨다. 특히, 전현무는 적재적소에서 놀라운 지식을 내뿜으며 역대급 활약을 펼친다. 그는 김지윤 박사의 질문에 자기도 모르게 답이 툭툭 튀어나오자, “‘먼나라 이웃나라’ 책 덕분이다. (집필자) 이원복 교수님 진짜 대박이다. 머리에 각인돼 있어. 미친 암기~”라며 스스로도 놀라워한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지식 메달’이 걸린 퀴즈가 출제되자 “이 문제를 맞히면 나이가 너무 티 나는데…”라고 읊조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궤도는 “1969년에 ‘우린 달에 갈 것’이라고 했다”며 과학적 접근법을 시도하는데, 전현무는 즉각 “우리 메달 날아갈 것 같다”라고 한숨을 쉬어 ‘대환장 파티’를 이룬다.

그런가 하면, 김지윤 박사는 “지금 우리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사람에 대해 알아보자”며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식 토크’를 푼다. 이때, 김지윤 박사의 이야기를 듣던 전현무는 “트럼프 대통령은 너무 MZ야~”라고 돌출 발언을 하는데 그가 이렇게 말한 이유가 무엇인지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kangsj@osen.co.kr

[사진] 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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