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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전미라, 과감 비키니…47세 믿기지 않는 탄탄 몸매 [N샷]

뉴스1 안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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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테니스 선수 신 전미라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 라인을 과시했다.

지난 18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니까"라는 글과 함께 발리로 여행을 떠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전미라는 발리의 한 리조트에서 빨간색 스트라이프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78년 2월생으로 현재 47세를 맞은 전미라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전미라는 남다른 각선미까지 드러내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종신과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결혼해 1남 2녀를 슬하에 두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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