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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갈비뼈까지 다 드러나는 '뼈말라' 몸매…팬들은 건강 걱정 하는데 "나 건강해"

스포츠조선 고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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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고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가 갈비뼈가 다 드러나는 깡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18일 "올 여름 빅토리아 시크릿 속옷은 요기서 없는 가슴도 만들어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블랙 언더웨어 세트만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갈비뼈가 그대로 드러난 정도로 '뼈말라'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키 170cm에 몸무게가 41kg"라고 밝힌 바 있는 최준희는 깡마른 라인으로 팬들이 건강을 걱정할 정도까지 이른 상태다.

하지만 정작 최준희는 "너무 말랐다고 댓글 많이 달아주셨는데 저는 진짜 만족합니다. 건강해요. 저"라며 건강상태를 자신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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