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4만5000건…전망 밑돌아

아시아경제 최호경
원문보기
전주보다 5000건 감소
미국 노동부는 18일(현지시간) 지난주(8∼14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4만5000건으로, 전주보다 5000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24만6000명)를 약간 밑도는 수준이다.
미국 일리노이주 한 소매점의 구인광고. 연합뉴스

미국 일리노이주 한 소매점의 구인광고. 연합뉴스


신규 청구 건수의 4주 이동평균은 전주보다 5750건 증가한 24만5500건으로, 2023년 8월 이후 1년 10개월 만에 가장 많았다. 이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자가 계속 증가세인 것을 의미한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이달 첫째주(1∼7일) 기준 194만50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보다 6000건 감소한 수치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실업률을 높일 것이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월가에서는 실물경기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고용시장 지표에 주목하고 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준호 별세
    전준호 별세
  2. 2스위스 리조트 폭발
    스위스 리조트 폭발
  3. 3강선우 제명
    강선우 제명
  4. 4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5. 5송도순 별세
    송도순 별세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