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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 민관 협력 확대

프레시안 최홍식 기자(=영주)(choibaksa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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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식 기자(=영주)(choibaksa1@hanmail.net)]
영주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영주우체국과 영주어울림가족센터에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 현판을 추가로 설치하면서 당초 4곳이던 복지관이 6개로 늘어나, 주변 위기 가구의 신고 접근성을 높였다.

▲ 영주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영주우체국과 영주어울림가족센터에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 현판을 설치했다. ⓒ영주시(사진제공)

▲ 영주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영주우체국과 영주어울림가족센터에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 현판을 설치했다. ⓒ영주시(사진제공)



그동안 시는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노인복지관 △영주시장애인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지사 등 네 곳을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로 운영해 왔다.

그러나 이번에 우체국과 어울림가족센터가 새롭게 지정되면서 총 여섯 개 기관이 복지안전망의 최전선에 서게 됐다.

특히 이번에 추가된 두 기관은 시민 접근 빈도가 높은 공공시설로, 신뢰성과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서 이를 통해 보다 광범위하고 신속한 위기가구 발굴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 복지정책과 김은규 팀장은 “우체국, 가족센터와 같은 생활 밀착형 기관들과의 협력은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민과 관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홍식 기자(=영주)(choibaksa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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