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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35세' 래퍼 치타, 깜짝 소식 전했다…김완선 신곡 피처링→의리의 뮤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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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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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생 래퍼 치타가 김완선의 신곡에 참여하며 공백 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치타는 최근 김완선의 미니앨범 'HI, ROSA's REFINE DAY'(하이, 로사스 리파인 데이)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출연은 물론, 수록곡 피처링에도 참여해 음악 팬들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치타는 김완선의 컴백 타이틀곡 'HI ROSA'(하이 로사)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해 김완선과의 끈끈한 의리를 보여줬다. 뮤직비디오에서 치타는 자신감이 느껴지는 거침없는 포즈로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사진=김완선 'HI ROSA' MV 캡처

사진=김완선 'HI ROSA' MV 캡처



뮤직비디오 출연뿐 아니라 치타는 원곡의 멜로디만을 사용해 완전히 새롭게 프로듀싱된 김완선의 '오늘밤 (AKADU remix)'의 랩 피처링을 맡으며 존재감을 자랑했다. 치타가 김완선의 미니앨범에 참여하며 화제성이 더해지면서, 치타의 열일 행보에 관심이 따르는 중이다.

치타는 2024년 중국 칭다오, 올해 일본 오사카에서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한 행보를 쭉 이어왔다. 해외 공연은 물론, 뉴진스님과의 컬래버로 탄생한 EDM 장르 '18번뇌'를 발매하며 국내에서도 바쁜 행보를 이어간 치타가 앞으로는 어떠한 콘텐츠로 찾아올지 기대가 커진다.

치타는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곡들로 대중을 꾸준히 찾을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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