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청호나이스가 18일 원수의 오염물질을 제거해주는 연수기 신제품 '소프닉 연수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청호나이스의 2단계 필터링 시스템으로 원수의 오염물질과 녹 찌꺼기 등을 흡착해 제거해준다. 아연, 철, 납 등도 제거해준다.
사용자의 공간에 따라 스탠드와 벽걸이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연수기 소프닉 [사진=청호나이스] |
이 제품은 청호나이스의 2단계 필터링 시스템으로 원수의 오염물질과 녹 찌꺼기 등을 흡착해 제거해준다. 아연, 철, 납 등도 제거해준다.
사용자의 공간에 따라 스탠드와 벽걸이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
제품 전면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재생제, 재생, 배터리 상태 등을 한눈에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자동 재생 연수인 '소프닉 연수기'는 정해진 시기에 필터와 재생제만 교체하면 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노후화된 수도관의 경우 녹물과 이물질이 나오는데 우수한 필터 기술력이 담긴 연수기를 이를 제거할 수 있다"고 설며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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