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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맥주와 블루스의 완벽한 하모니’... 군산 수제맥주 페스티벌 20일 개막

프레시안 김정훈 기자(=군산)(return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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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기자(=군산)(return1234@naver.com)]
주말 여름밤, 영혼을 흔드는 블루스 선율과 함께 진짜 수제 맥주를 즐기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

‘2025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군산시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전국의 맥주 애호가와 블루스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025 수제맥주 페스티벌ⓒ군산시

▲2025 수제맥주 페스티벌ⓒ군산시

특히 올해는 군산 보리맥아로 만든 ‘군산맥주’를 중심으로 중국, 대만, 일본 등 교류 도시의 맥주 업체도 참가해 다양한 맥주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또한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군산 수제맥주는 지난해보다 1000원이 내린 1잔 4000원에 특별 판매하기로 결정, 관람객들이 부담 없이 ‘군산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의 백미인 블루스 공연 역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일본의 Blues Company, 미국의 Joce Reyome, 그리고 국내의 김목경 밴드, 한상원 밴드, 최항석과 부기몬스터와 한영애, 체리필터, 박완규밴드 등 국내외 16개 밴드가 출연해 깊이 있는 블루스의 매력과 락 음악도 선사한다.

최고의 밴드가 군산항의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치는 블루스 선율은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올 축제는 혜택도 풍성하다. 축제 기간 후원업체들이 제공하는 100만 원 상당의 해외여행 상품권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입장료는 6000원으로 이 중 5000원은 군산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 받을 수 있으며 관객들은 이 상품권을 이용해 행사장에서 맥주 등을 구매할 수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은 군산 고유의 맥주 문화와 세계적인 블루스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로 매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군산의 맛과 멋,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훈 기자(=군산)(return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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