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도 '퍼스트레이디' 외교 무대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캐나다 교민들과 만나며 영부인 첫 단독 일정에 나섰습니다. 화면 보시죠.
[김혜경 / 영부인 : 조국의 걱정 때문에 한동안 더 많이 힘드셨을 텐데…. 새로운 대통령께 바라는 일 이런 것들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연노랑 치마와 녹색 저고리.
대통령실은 김 여사의 '녹의황상' 한복이 '균형 있고 품격있는 아름다움'을 의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저고리의 경우 한국을 상징하는 무궁화 색채를 차용했다고 합니다.
캐나다 교민들과 만나며 영부인 첫 단독 일정에 나섰습니다. 화면 보시죠.
[김혜경 / 영부인 : 조국의 걱정 때문에 한동안 더 많이 힘드셨을 텐데…. 새로운 대통령께 바라는 일 이런 것들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연노랑 치마와 녹색 저고리.
대통령실은 김 여사의 '녹의황상' 한복이 '균형 있고 품격있는 아름다움'을 의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저고리의 경우 한국을 상징하는 무궁화 색채를 차용했다고 합니다.
김 여사의 한복에 주요국 정상들도 큰 관심을 보였고, 참석자들의 사진 요청도 이어졌다는 전언입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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