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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태조 이성계 유적 탐방에 독일부터 나이지리아까지 12개국 여행객 참여

프레시안 김하늘 기자(=전북)(gksmf2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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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기자(=전북)(gksmf2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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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 집중적으로 분포한 태조 이성계 유적지를 국내 거주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이 찾아가는 4차 역사탐방 프로그램 '다시 만나는 영웅, 태조 이성계'가 오는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로컬콘텐츠연구소가 기획한 이번 탐방은 그동한 흘러간 역사 속 머물던 태조 이성계 유적을 현대 관광문화자산으로 되살려 K-관광 대표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전주, 조선왕조의 본향' '조선 개국의 서광'을 주제로 한 세 차례 탐방이 성황리에 진행된 데 이어 이번 4차 프로그램은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독일, 스페인, 미국, 영국, 캐나다, 폴란드, 우크라이나, 러시아, 멕시코, 인도, 남아프키라공화국, 나이지리아 등 12개국 출신으로 대부분 SNS 활동이 활발해 전북의 숨은 역사와 관광명소를 세계로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14일 조경묘에서 진행된 프로그램 사진 ⓒ로컬콘텐츠연구소

▲4월 14일 조경묘에서 진행된 프로그램 사진 ⓒ로컬콘텐츠연구소



첫째 날인 21일에는 전주 경기전을 시작으로 외국인에게는 처음 개방되는 조경묘를 비롯해 어진박물관, 오목대, 전주향교 등 전주학옥마을 일대를 둘러보며 둘째 날에는 남원으로 이동해 만인의총 참배와 황산대첩 전적지, 운봉 서어나무 숲을 찾는다.


특히 남원에서는 한국 전통공예 정수인 남원목기 제작 시연과 함께 목기 명장의 지도로 전통 방식과 현대 감각을 결합한 도마 만들기 체험도 준비돼 있으며 음식으로는 전주 대표 K-푸드인 비빔밥, 막걸리, 흑돼지 보쌈 등이 한상차림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손안나 로컬콘텐츠연구소 대표는 "이번 탐방을 통해 이성계와 관련된 전북의 다양한 역사문화 자산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문화 콘텐츠로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김하늘 기자(=전북)(gksmf2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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