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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에 '인사 건넨' 최훈식…"성실하게 일해 주셔서 감사"

프레시안 박기홍 기자(=장수)(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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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기자(=장수)(arty1357@naver.com)]
최훈식 전북자치도 장수군수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달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격려의 뜻을 전했다.

18일 장수군에 따르면 최훈식 군수는 전날 장수읍 시금치·상추 농가와 계남면 토마토 재배 농가를 방문하고 근로자와 농가주를 직접 만나 격려한 후 근로자들이 작업 중인 농장을 둘러보며 근무여건을 점검하고 숙소 내 냉난방시설과 샤워실·화장실 등 생활환경도 세심히 살폈다.

이번 방문은 국내에서 일한지 1개월 이상인 근로자들의 근로소감과 농가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에 따른 행정적 지원에 대한 개선점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훈식 전북자치도 장수군수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달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뜻과 함께 격려의 인사에 나섰다.ⓒ

▲최훈식 전북자치도 장수군수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달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뜻과 함께 격려의 인사에 나섰다.ⓒ


최훈식 군수는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성실하게 일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근로자 여러분들 덕분에 우리 농가들이 영농계획에 따라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 고용 농가는 "매년 영농철마다 심각한 인력난에 시달렸지만 장수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덕분에 적기에 농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멀리 타국에서 온 근로자들이 외롭지 않도록 가족처럼 함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 국적의 계절근로자 팜응옥안(31)씨는 "책임감을 갖고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며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장수에 다시 오고 싶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올해 총 42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5월까지 총 401명이 입국해 147개 농가 등에서 일손을 돕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잔여인원 26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박기홍 기자(=장수)(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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