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이란 최고지도자, SNS에 "이스라엘에 자비 없다…전투 시작돼"

연합뉴스TV 정래원
원문보기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은신 중 SNS에 글을 올려 "전투가 시작됐다"며 이스라엘에 대한 강력 대응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하메네이는 현지시간 18일 엑스 게정에 "테러범 시오니스트 정권에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

우리는 자비를 베풀지 않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검을 든 남성이 불덩이가 떨어지는 성 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그림도 함께 올렸습니다.

지난 13일 이스라엘의 기습 공습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하메네이는 지하 벙커에 가족과 함께 은신해 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습니다.

#하메네이 #이란 #이스라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래원(one@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원숙 컨디션 난조
    박원숙 컨디션 난조
  2. 2윤정수 원진서 결혼
    윤정수 원진서 결혼
  3. 3통일교 특검 수사
    통일교 특검 수사
  4. 4박지훈 정관장 삼성 승리
    박지훈 정관장 삼성 승리
  5. 5김장훈 미르 신부 얼굴 노출 사과
    김장훈 미르 신부 얼굴 노출 사과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