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로이터=뉴스1) 김예슬 기자 = 지난 2월7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회의에서 공군 장교들이 경례하는 가운데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서 있다. 25.02.07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