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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란 전쟁에 미국 주 이스라엘 대사관 업무 중단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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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의 라시드 거리에서 주민들이 인도주의 지원 트럭으로부터 밀가루 포대를 받아 들고 이동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의 라시드 거리에서 주민들이 인도주의 지원 트럭으로부터 밀가루 포대를 받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발발로 미국 주이스라엘 대사관이 오는 20일까지 업무를 중단한다.

국무부는 17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스라엘 민방위사령부의 지침과 안보 상황을 고려해 예루살렘 미 대사관은 내일(18일)과 금요일(20일)까지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예루살렘과 텔아비브에 위치한 영사과 업무도 중단된다.

전날 주이스라엘 미 대사관은 모든 직원에게 자택 등에 대피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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