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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운행 개시' 검단연장선 개통 기념행사 27일 개최

프레시안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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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인천 서북부 지역의 최대 현안인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의 개통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의 개통 기념행사를 신검단중앙역(102역) 지상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 기념행사 안내 ⓒ인천광역시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 기념행사 안내 ⓒ인천광역시



이번 행사는 28일 정식 운행을 하루 앞두고 검단연장선의 개통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 기반 시설 확충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지역구 국회의원, 중앙부처 인사, 지역 시민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 공연, 기념사, 내빈 축사, 시승행사 등이 예정돼 있다.

검단연장선은 인천도시철도 1호선의 기존 종점인 계양역에서 연장돼 아라역(101역), 신검단중앙역(102역), 검단호수공원역(103역)까지 총연장 6.825㎞ 구간에 3개 정거장이 신설되는 노선으로, 2019년 12월 착공 이후 약 5년 만에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개통이 검단신도시 주민의 인천 도심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출퇴근 시간 단축,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 생활권 확장 등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검단연장선 개통으로 인천 서북부의 정주 여건 개선과 상업·문화 기능 활성화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광역 교통망과의 연계를 통해 수도권 서북부 교통체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검단연장선 개통은 인천 서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교통망 확충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철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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