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주 기자]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유보통합 정책이 추진되고 있지만, 장애 영유아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장애 영유아와 비장애 영유아가 동등한 출발선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차별 없는 통합을 실현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장애영유아를 위한 유보통합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실천의 장이 열렸다. 전국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이하 장통협)는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17~18일 양일 간 '유보통합 과정에서 슬기로운 원장생활' 장통협 원장연수를 개최했다.
유보통합 정책이 추진되고 있지만, 장애 영유아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장애 영유아와 비장애 영유아가 동등한 출발선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차별 없는 통합을 실현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장애영유아를 위한 유보통합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실천의 장이 열렸다. 전국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이하 장통협)는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17~18일 양일 간 '유보통합 과정에서 슬기로운 원장생활' 장통협 원장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김명미 장통협 회장, 강경숙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황옥경 육아정책연구소장, 조윤경 전 한국성서대학교 영유아보육학과 교수, 보육교사 등 여러 관계자가 참석해, 모든 아이들이 어떤 공간에 있든 동등한 권리와 지원을 누려야 진정한 통합이 이뤄진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전국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가 17~18일 양일 간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개최한 '유보통합 과정에서 슬기로운 원장생활' 장통협 원장연수에서 김명미 장통협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전국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 |
전국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가 17~18일 양일 간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개최한 '유보통합 과정에서 슬기로운 원장생활' 장통협 원장연수에서 황옥경 육아정책연구소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전국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 |
전국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가 17~18일 양일 간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개최한 '유보통합 과정에서 슬기로운 원장생활' 장통협 원장연수에서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 |
전국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가 17~18일 양일 간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개최한 '유보통합 과정에서 슬기로운 원장생활' 장통협 원장연수에서 참가자들이 '조기개입 지원체계 조속히 마련'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 |
전국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가 17~18일 양일 간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개최한 '유보통합 과정에서 슬기로운 원장생활' 장통협 원장연수에서 참가자들이 '교육부 장애영유아 특수교육지원과 설치'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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