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삼성전자가 오는 22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 '아트 바젤 인 바젤 2025'에서 삼성 아트 스토어를 활용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전시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디지털 아트 체험 공간인 삼성 라운지 '아트큐브' 전시장.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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