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애들 보는데…편의점 점주에 음료 뿌리며 난동 부린 40대女

헤럴드경제 김성훈
원문보기
40대 여성이 점주를 향해 음료수를 뿌리고 있다.[JTBC]

40대 여성이 점주를 향해 음료수를 뿌리고 있다.[JTBC]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편의점에서 내부 취식을 하지 못하게 하자 컵라면을 엎고 음료수를 직원에게 뿌리며 난동을 부린 손님이 경찰에 붙잡혔다.

보령경찰서는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로 A(40대)씨를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4일 낮 12시 30분께 충남 보령시 대천동 한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바닥에 엎고, 점주를 향해 음료수를 뿌리며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컵라면과 음료 등을 구매한 뒤 매장 내부에서 컵라면을 먹으려 했고, 점주가 취식 금지를 안내하자 이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편의점 CCTV 영상을 보면, 어린아이들과 함께 들어온 A 씨는 점주의 안내를 듣자 그대로 컵라면을 바닥에 엎었다. 아이들은 A 씨의 이런 모습을 보고는 밖으로 나갔다.

A 씨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카운터로 향하더니 점주에게 들고 있던 컵 음료와 빨대를 던졌다. 또 다른 음료수 뚜껑을 열어서 점주에게 뿌렸다. A 씨는 음료수 병을 바닥에 던지고 편의점을 떠났다.

경찰은 조만간 A 씨와 점주를 불러 자세한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베네수 석유산업
    베네수 석유산업
  2. 2한중 정상회담 샤오미
    한중 정상회담 샤오미
  3. 3쏘스뮤직 남자 연습생
    쏘스뮤직 남자 연습생
  4. 4셀틱 낭시 감독 경질
    셀틱 낭시 감독 경질
  5. 5김동현 피지컬 아시아 상금
    김동현 피지컬 아시아 상금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