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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인터뷰] "담배는 끊어도 이건 못 끊겠다"…숏폼 중독, 해결책은?

연합뉴스TV 김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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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해린 앵커, 잠깐 시간이 남거나, 자기 전에 뭐 하세요?

음~ 요즘 유튜브 숏폼 자주 보는 것 같아요.

시간 때우는 데는 그것만 한 것이 없거든요?

그렇습니다.

항상 스트레스에 노출된 현대인들은 잠시나마 아무 생각 없이 짧은 영상을 보며 머리를 식히곤 하는데요.


그런데, 이런 짧은 영상에 중독되는 현상...

모든 연령층에서 확산하고 있습니다.

중독의 고리를 끊을 방법, 뉴스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유재현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짧은 영상에 중독되는 이유부터 살펴볼까요?

<질문 2> 어떨 때, 아... 나도 짧은 영상에 중독됐구나! 위험 신호를 감지해야 하나요?

<질문 3> '짧은 영상'에 중독되는 것이 뇌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질문 4> '짧은 영상' 중독... 어떻게 개선해야 할까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현장연결 박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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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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