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오는 25일까지 '국민 생선' 갈치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기간 제주 손질 갈치 세 마리를 6900원에 판매한다. 18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우리동네GS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생물 제주갈치(대·한 마리)를 8900원에 판매하는 '사전예약 오픈런'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고수온으로 수산물 시세 불안정성이 커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과 물가 안정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기획됐다. GS더프레시만의 산지 직거래 네트워크를 활용했다. GS더프레시 수산MD는 그동안 제주, 부산, 여수 등 전국 어촌을 방문해 어민들의 조업 현황과 생산량을 파악하며 산지 직거래 시스템을 구축했다.
해당 기간 제주 손질 갈치 세 마리를 6900원에 판매한다. 18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우리동네GS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생물 제주갈치(대·한 마리)를 8900원에 판매하는 '사전예약 오픈런'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고수온으로 수산물 시세 불안정성이 커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과 물가 안정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기획됐다. GS더프레시만의 산지 직거래 네트워크를 활용했다. GS더프레시 수산MD는 그동안 제주, 부산, 여수 등 전국 어촌을 방문해 어민들의 조업 현황과 생산량을 파악하며 산지 직거래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편 GS더프레시는 18일부터 5일간 여름철 보양 수산물을 주제로 '미리 복날'도 병행한다. 완도 전복(특대·5마리) 9900원, 국산 손질바다장어(700g) 1만7900원 등 여름철 원기 회복에 좋은 수산물을 특별가격에 선보인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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