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롯데웰푸드의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 시리즈' 3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식사이론은 헬스·웰니스를 지향하는 간편식 브랜드다. 맛있게 즐기면서도 건강한 식습관을 챙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식사이론 제육열무비빔밥'은 여름철 대표 식재료인 열무와 제육볶음을 주요 식단으로 구성했다. 로메인, 콩나물 등 신선한 채소 고명과 참기름, 비법 고추장을 더했다. 특제 타르타르소스를 활용한 삼각김밥과 샌드위치도 함께 출시한다.
식사이론은 헬스·웰니스를 지향하는 간편식 브랜드다. 맛있게 즐기면서도 건강한 식습관을 챙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식사이론 제육열무비빔밥'은 여름철 대표 식재료인 열무와 제육볶음을 주요 식단으로 구성했다. 로메인, 콩나물 등 신선한 채소 고명과 참기름, 비법 고추장을 더했다. 특제 타르타르소스를 활용한 삼각김밥과 샌드위치도 함께 출시한다.
'식사이론 치킨타르타르삼각김밥'은 오복채(무짱아찌)로 양념한 밥을 사용해 식감을 살렸다. 단백질이 풍부한 닭가슴살을 조합해 영양 균형을 맞췄다. 타르타르소스를 더해 담백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식사이론 넛츠포테이토샌드위치'는 부드러운 감자샐러드와 견과류(호두, 땅콩)로 속을 채웠다.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해당 상품 구매 시 견과류 일일 섭취 권장량에 맞춘 '세븐셀렉트 오늘의견과'를 추가로 증정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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