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일본 마당같이 쓰는 이웃…떼려야 뗄 수 없어" 이 대통령 "의견차 넘어 협력…미래지향적 관계 발전 기원" 이시바 "올해 국교정상화 60주년…기념비적인 해" 이시바 "정상간·기업간·국민간 교류 많이 활성화 되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성승환(ssh82@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