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맑고 낮 기온 30∼32도…미세먼지 '보통'

해바라기와 벌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수요일인 18일 전북은 대체로 맑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전주 20.6도, 군산 19.9도, 익산 21.1도, 남원 19.4도, 무주 18.0도, 장수 16.8도 등이다.

날씨는 맑겠지만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짙게 끼겠다.

낮 기온은 30∼32도까지 올라 덥겠다.

미세먼지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고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체감 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며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야외활동을 줄이고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warm@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