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재수사하는 검찰이 김 여사가 주가조작 사실을 인식한 정황이 담긴 육성 녹음파일을 확보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검은 최근 미래에셋증권 측을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김 여사와 계좌 담당 직원의 약 3년간 통화 내용이 담긴 녹음파일 수백 개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녹음파일에는 김 여사가 '블랙펄인베스트에 계좌를 맡기고 40%의 수익을 주기로 했다'는 취지로 말하는 육성과, 누군가 주가를 조종하고 있다는 전제로 두 사람이 대화하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고검 #검찰 #김건희 #주가조작 #도이치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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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검은 최근 미래에셋증권 측을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김 여사와 계좌 담당 직원의 약 3년간 통화 내용이 담긴 녹음파일 수백 개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녹음파일에는 김 여사가 '블랙펄인베스트에 계좌를 맡기고 40%의 수익을 주기로 했다'는 취지로 말하는 육성과, 누군가 주가를 조종하고 있다는 전제로 두 사람이 대화하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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