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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팍’ 첫 승 또 놓친 박태하 감독 “패한 것과 마찬가지, 단순한 크로스 저지하지 못했다”[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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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박태하 감독.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대구=박준범기자] “패한 것과 마찬가지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 스틸러스는 17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19라운드 대구와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포항(승점 29)은 3연승 이후 1무1패로 상승세가 다소 꺾였다.

포항은 이날 전반 31분 오베르단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후반 37분 에드가의 헤더에 또 한번 고개를 숙였다.

경기 후 박 감독은 “더운 날씨에 찾아준 팬께 결과적으로 실망드렸다. 패하지는 않았지만 패한 것과 마찬가지다. 선수들에게 계속 강조한 사소한 크로스 저지를 하지 못했다. 선수들의 책임감을 짚고 넘어거야 할 것 같다.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다음 경기 준비를 잘하겠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포항은 전반에 경기를 주도했다. 박 감독은 “‘빚 좋은 개살구’라고 생각한다. 결과를 내야 한다. 물론 덥지만 조건은 상대도 똑같다. 도약할 수 있는 힘을 기르려면 이런 경기에서 승점 3을 따내야 한다. 선수들과 이야기하고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수비수 박승욱이 17일 제대했고, 18일부터 팀에 합류한다. 측면 수비수와 중앙 수비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박 감독은 “아무래도 박승욱은 팀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 수비가 크게 나쁘지 않지만 부족한 면이 가끔씩 보인다. 수비 안정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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