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7.0 °
조이뉴스24 언론사 이미지

'틈만나면' 남궁민 "여의도 오면 혼났던 기억 떠올라...전부 비방용"

조이뉴스24 이지영
원문보기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남궁민이 신인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남궁민, 전여빈, 이설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여의도에서 만났고, 유재석은 "여의도가 게스트들과 인연이 있냐"고 물었다.

틈만나면 [사진=SBS]

틈만나면 [사진=SBS]



이에 남궁민은 "신인 때 방송국이 다 여의도에 있었다. 여기만 오면 그렇게 혼났던 기억이 되살아난다. 나는 진짜 다 비방용이다"고 회상했다.

유재석도 "나도 신인 때부터 여의도를 진짜 많이 왔다 갔다 했다. 이곳에 눈물도 있다"고 말했고, 유연석 역시 "나도 진짜 많이 혼났었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응팔 10주년 류준열 혜리
    응팔 10주년 류준열 혜리
  2. 2전재수 통일교 의혹 조사
    전재수 통일교 의혹 조사
  3. 3김단비 우리은행 4연승
    김단비 우리은행 4연승
  4. 4정관장 인쿠시 데뷔
    정관장 인쿠시 데뷔
  5. 5민희진 보이그룹 뉴진스
    민희진 보이그룹 뉴진스

조이뉴스24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